Eclipse > IntelliJ Import 설정 맞추기

 

IntelliJ로 오면서 은근 맞춰줘야 하는 설정들이 많은 것 같다.

1. 임포트 자동 축소 수정
2. 임포트 정리 순서 변경
3. 프로퍼티 인코딩 설정은 기본
4. Git 스테이징 영역 활성화 & 커밋 전 수행 기능
5. 힙 사이즈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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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포트 자동 축소 수정

    팀 내에 IDE가 통합되어 있지 않다면.. 매번 다르게 커밋되니까 그 규격을 맞춰야 할 것 같았다.

    파일 | 설정 | 에디터 | 코드 스타일 | Java 에서 줄이면 된다.

클래스 수, 이름 수는 최대치로 해주면 되고, 2022.3 버전 기준으로 끄는 기능은 없는것 같다.

 

2. 임포트 정리 순서 변경.

Ctrl+Alt+O로 임포트를 정리하니, 이클립스랑 순서가 달랐다.

두 IDE 모두 정렬 기준이 동일할거 같았으나... 아니었던거 같다.

일일이 import java.* ..... 를 수동으로 넣어줘야 한다.

import java.*

import javax.*

import org.*

import com.*

만 넣어주고, 중간중간에 빈 줄을 넣어주니 이클립스와 동일해졌었다.

 

3. 프로퍼티 인코딩 설정은 기본

이 부분은 이클립스라고 다르진 않다.

예전에 properties 파일을 수정하면서 다른 인코딩으로 저장한 적이 있었다. 그렇게 로컬서버를 돌리니 MalformedURLException이 계속 발생했었다.

내용상 URL이 틀렸거나 또는 DB 주소를 못찾는게 너무 이상했고, 수정한건 프로퍼티 파일 밖에 없어 확인해보니 인코딩 설정 자체가 틀려서 발생했었다. 프로젝트는 UTF-8이 기본인데 EUC-KR로 저장되어 있다거나..

 

물론 초기 환경 세팅시 인코딩 설정은 기본이지만, 가이드 없이 세팅 하다보니 이런일도 생기긴 하더라.

 

4. Git 스테이징 영역 활성화 & 커밋 전 수행 기능

File | Settings | Version Control | Commit

File | Settings | Version Control | Git

Git의 스테이징 영역 활성화를 켜놔야 커밋할때 당황하지 않을 것 같다. 버전 관리 시스템이 이클립스랑은 다르더라.

1번의 빨간색만 켜주면 되고, 옵션 경로는 위에 기록해두었다.

 

2번의 경우 커밋할때 자동으로 수행할 작업을 선택할 수 있다. 각자 환경에 맞게 설정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나 같은 경우 다른사람 소스 건드리긴 싫고, 실수로 임포트를 빼는 실수를 하고 싶지 않아 임포트 정리만 사용한다.

 

5. 힙 사이즈 늘리기

이 설정은 프로젝트 크기마다 다를 것 같다. 개인 실습이면 기본 설정 (700) 이어도 되고, 프로젝트가 크면 큰 만큼 많이 넣어주자.

회사 프로젝트에선 3000을 줬던거 같다.

 

추가로 Help - Change Memory Settings에서도 충분한 메모리를 넣어주자. 위의 옵션보다는 큰 값을 줘야될 것이다.

 

 

또 바꿔줘야 할 설정은 많았는데..차차 추가하는걸로.

20230101 새로추가.